[Trend Watch] 24시간 운영되는 디저트 카페 ‘편의점 디저트’
작성자 : Miss D.D 작성일 : 2018-01-12

 

 

안녕하세요! DD Show의 Miss D.D 입니다.

이번 게시물에는 편의점 디저트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디저트 배는 따로 있다.”는 말 들어보셨을 겁니다. 밥을 먹은 뒤에도 꼭 디저트가 먹고 싶어지기 마련이지요. 최근 꼭 분위기 있는 카페를 가지 않더라도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도시락에 이어 디저트가 편의점의 ‘핫 아이템’으로 떠오르며 가성비 뿐만 아니라 퀄리티까지 갖춘 제품들이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출처: 한국경제

 

실제로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의 연도별 디저트 매출 신장률을 보면 2014년 35%, 2015년 48%, 2016년에는 135%로 매년 늘고 있습니다. GS리테일의 GS25 디저트 매출도 같은 2016년에 74.8% 성장했으며, 세븐일레븐 역시 102.2% 증가했습니다. 높은 접근성이라는 편의점의 장점과 전문점에 못지않은 고급 디저트가 출시되면서 매출이 한동안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 사진=GS25 유어스 치즈 타르트 등

 

GS25 유어스 브랜드로 ‘유어스 한입가득슈’와 ‘유어스 초코빅슈’, ‘유어스 치즈타르트’등 프리미엄 디저트를 선보였으며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CU 역시 자체 브랜드 ‘카페 겟(Cafe GET)’을 선보이며 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고급 디저트를 꾸준히 출시 중입니다. 세븐 일레븐은 인기 베이커리 메뉴인 ‘허니버터브래드’를 출시했습니다.

 

▲ 사진=돌 후룻컵

 

DOLE(돌)의 ‘후룻컵’은 과일의 과육을 100% 과즙 주스에 담은 제품으로 한 손에 들어오는 컵에 포크가 동봉되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파인애플, 망고, 복숭아 3종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전국 편의점에서 구매가 가능한 제품입니다.

 

최근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디저트가 가성비는 물론 품질이 좋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편의점용 상품을 따로 기획해 선보이는 식품업체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디저트가 먹고 싶은 야심한 시간, 베이커리들이 모두 문을 닫은 시간에도 고급스러운 디저트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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