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Watch] 내 디저트는 내가 직접! ‘ 홈디저트족’
작성자 : Miss D.D 작성일 : 2018-01-16

안녕하세요! DD Show의 Miss D.D입니다.

이번 게시물에는 홈 디저트족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맛있고, 색다른 디저트를 위해 어디는 달려가는 사람들을 우리는 ‘디저트 노마드족’이라고 부르는데요.

이들이 이제 남이 만들어 주는 맛을 찾아다니는 것을 넘어서

내가 직접 만들어 먹는 기쁨을 즐기기 시작하면서 ‘홈 디저트족’이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홈카페족, 홈베이킹족 이라고도 불리며

자신이 원하는 대로 직접 예쁜 디저트를 만들고 맛보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 출처 =instagram @ charmant._.jour

▲ 출처= instagram @ s_syeoni

 

최근 2~3년 사이 각종 쿡방이 큰 인기를 끌며

자신이 직접 만든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는 홈디저트, 홈카페 열풍이 불었는데요.

이를 SNS에 인증하는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카페와 디저트 전문점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자신만의 음료와 디저트 사진을 올리고, 레시피 동영상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 제공=스메그코리아 ( 출처: 건설경제신문 )

 

이러한 홈 디저트족의 열풍은 실제 산업에서도 그 영향력을 살펴볼 수 있는데요.

가전 전문기업 스메그코리아는 2017년 한 해 자사의 오븐, 반죽기 등 홈베이킹 관련 가전제품 매출이

작년 대비 50% 이상 급신장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관계자는 가정 내 홈베이킹 수요의 증가, 디저트 열풍 등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 제공=티젠 (출처: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주방 기구 이외에도, 직접 디저트를 만들어 먹기 위해 필요한 식재료들 역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다양한 디저트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스프레드, 잼류와

무궁무진한 음료의 재료가 되는 탄산수까지,

홈 디저트족의 증가에 따라 관련 상품들의 판매도 크게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자신만의 특별한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내는 ‘홈디저트족’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관련 분야의 시장도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기만 한다면

집이라는 공간에서 나만의 베이커리, 나만의 카페를 열어

디저트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고 기사:

“예쁜 디저트 직접 만들어 먹는 기쁨 커” … 디저트노마드족 新 트렌드

스메그, 올해 홈베이킹 가전제품 판매량 급증

홈카페족, 홈디저트족 증가… “나만의 빙수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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