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Watch] 튀어야 산다, 식음료 이색 콜라보 열풍
작성자 : Miss D.D 작성일 : 2018-01-23

안녕하세요! DD Show의 Miss D.D 입니다.

 

이번 게시물에는 드링크, 디저트분야의 이색 콜라보 열풍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과자에서 요구르트 맛이, 소세지에서 사탕 맛이 난다면 어떨까요?

한번도 상상해보지 못한 조합인데요.

 

최근 식음료 브랜드들이 업계 간 , 음식 간 경계를 허무는 이색적인 콜라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맛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고 있습니다.

▲ 요구르트와 콜라 맛 프링글스  / 사진=프링글스

몇가지 사례를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첫째로, 프링글스는 2017년 12월 국내 단독으로 실제 음료맛을 감자칩에 구현한 한정판 ‘프링글스 요구르트’와 ‘프링글스  콜라’를 출시하였습니다.

▲ 말랑카우 스틱 소시지 키스틱  / 사진=롯데푸드

다음으로 롯데푸드는 소프트캔디 말랑카우를 스틱 소시지로 만든 ‘키스틱 말랑카우’를 출시하였는데요.

스틱 소시지에 야채, 치즈 등 다양한 첨가물이 들어간 경우가 있었지만 캔디와의 조합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라퀴진 돼지바 핫도그  / 사진=롯데푸드

롯데푸드는 이외에도 돼지바의 상징인 쿠키 크런치를 핫도그 표면에 입힌 라퀴진

돼지바 핫도그를 출시하기도 하였습니다.

 

▲딸꾹다방  / 사진=보해양조

음료 분야에도 이색 콜라보가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주류업체 보해양조는 2017년 12월 콜드브루 커피를 넣은 소주 ‘딸꾹다방’을 출시하여 ,

술을 마시고 싶지만 알코올 향을

싫어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콜라보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이와 같은 드링크 , 디저트 분야의 이색 콜라보 열풍은 10-30 젊은 세대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하고 SNS에 수많은 구매인증과 후기글을 올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콜라보 제품들은 단순한 구매를 넘어 소비자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기 때문인데요. 특히 이러한 제품들은 대부분 한정판인 경우가 많아

그 주목도와 홍보 효과가 더욱 커서, 기업은 수익 뿐만 아니라 브랜드 인지도나 가치 제고까지 함께 누리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새로운, 신선한 맛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업계의 즐거운 도전, 이색 콜라보 열풍은 더욱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