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Watch] 나의 만족이 최우선, 가성비를 넘어 나심비로
작성자 : Miss D.D 작성일 : 2018-01-30

안녕하세요! DD Show의 Miss D.D 입니다.

이번 게시물에는 드링크, 디저트 업계 전반에 확산된

‘나심비’ 트렌드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가격대비 성능을 따지던 ‘가성비’, 가격대비 심적 만족도를 따지던 ‘가심비’에서

최근에는 가격에 상관없이 본인의 만족도가 최우선인 ‘나심비’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드링크와 디저트 분야의 기사에서도 자주 등장하고 있는 화두로,

일상에서 얻는 즉각적인 즐거움을 통해 개인의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를 일컫는 말인데요.

 

지난해 트렌드로 자리 잡은 ‘욜로(YOLO)’와 ‘일코노미(1conomy)’ 등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사회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나의 만족도를 중시하며 개인의 건강과 편의를 강조한 식음료 분야가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드링크, 디저트 업계에서도
프리미엄 건강커피,
슈퍼푸드를 섭취할 수 있는 차음료,
특별한 콘셉트, 기능, 편의 등을 더한 디저트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습니다.

 

▲ 코슈타르트 / 사진 = 드롭탑

 

 

첫 번째 눈에 띄는 사례는 프랜차이즈 카페 드롭탑인데요.

드롭탑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슈퍼푸드를 활용해 만든 커피와,

코코넛 슈거를 첨가한 ‘코슈타르트’를 신상품으로 내놓으며

비주얼 뿐만 아니라 신선하고 건강한 재료에 신경을 쓴 음료와 디저트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커피한 잔, 디저트 한 개를 먹더라도 자신을

만족시킬 수 있는 건강한 식재료가 들어간 음식을  찾는 소비자들의 증가에

발맞춰진 시도로 보여집니다.

 

 

▲ 카카오닙스차 / 사진 = 일동후디스

 

차음료 시장에서도 슈퍼푸드를 활용한 액상차 제품을 공개하며
소비자들의 가치소비에 대한 요구를 만족시키고 있는데요.

그 예로 물 대신 간편하게 마시며 슈퍼푸드를 섭취할 수 있는 일동후디스의 카카오닙스와 같은 제품들이 있습니다.

 

 젤라또 아이스크림의 꾸준한 선전 또한  나심비의 예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비슷비슷한 품질과 맛으로 인해 고객의 나심비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사라진 유명 디저트들을 제치고,

건강에 좋은 아이스크림이라는 인식, 그리고 고급화된 이미지를 통해 소비가 확산되었는데요.

이에 비교적 높은 가격에도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며 디저트 창업시장에서도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나심비 열풍에 따라

드링크, 디저트 업계는

개인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해졌는데요.

제품 자체의 매력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이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참고 기사 

식음료 시장에 ‘가심비’ 넘어 ‘나심비’ 바람 
소비 주체인 ‘나’의 행복이 최우선이다, ‘나심비’ 소비 급증 2018 식음료업계 마케팅 포인트는 ‘나심비’
2018 창업시장 키워드 ‘가심비 ·나심비’ ···소비자 만족도 높여야자기 만족이 최우선 ···새해 쇼핑 키워드는 ‘나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