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Watch] 드링크 & 디저트 예술을 입다, 아트 콜라보
작성자 : Miss D.D 작성일 : 2018-02-06

안녕하세요! DD Show의 Miss D.D입니다.
이번 게시물에는 드링크 & 디저트 분야의 아트 콜라보 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많은 음료와 디저트에서 눈길을 끄는 일러스트와 그림들로 꾸며진 패키지를 보신적이 있으실텐데요.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작품이나 예술인혹은 예술 브랜드와의 콜라보를 통해
디저트와 음료들이 예술이라는 옷을 입고 있습니다.

젊은 소비층이 시장을 크게 좌우하는 디저트와 음료 업계에서는
예술문화를 활용한 마케팅이 소비자와의 중요한 소통 창구이자
브랜드의 정체성을 잘 표현해 내는 방법이기 때문에 이러한 콜라보레이션에 더욱 힘을 쓰고 있습니다.

 

 

▲씨그램 X 노보 콜라보레이션 패키지 / 사진 = 코카콜라사

 

지난 여름에는 음료업계에서의 아트콜라보가 눈길을 끌었는데요.

코카콜라사의 탄산수 씨그램은 국내 유명 타투이스트이자 비쥬얼아티스트인
노보(NOVO)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하트를 모티브로 한 타투 디자인이 특징인
씨그램X노보 콜라보레이션 패키지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오리온 마켓오 해피하트 컬렉션/ 사진=오리온

 

오리온도 유명 팝 아티스트 찰스장과의 협업을 통해
마켓오 리얼 초콜릿 해피하트를 발렌타인 기념으로 한정 출시하였는데요.

이는 지난해 발렌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오리온이 한정판 제품으로 출시했을 당시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던 상품이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할리스커피가 2017년 초부터 베스트셀러 작가들과 함께하는
커피 에세이 역시 아트콜라보의 한 예시인데요.

일상 속에서 접하는 커피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여
커피와 함께하는 즐거움과 위로, 공감 등을 소비자와 공유하고자 기획된 이 콜라보는
일상 속의 커피를 소재로 할리스커피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연재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예술작품을 입은 디저트와 음료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기존 제품에 예술을 입혀 색다른 느낌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기 때문인데요.

가치지향적인 소비에 민감한 오늘날의 세대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음료와 디저트 업계의 아트 콜라보는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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